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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연령 : 24개월 이상 ㅣ 추천연령 : 만4~9세 ㅣ 러닝타임 : 60분
“음마갱깽, 음마갱깽!”
주문을 외우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한 마을에 욕심 많고 심술궂은 형 놀새와 마음씨 고운 동생 흥덕이가 살고 있다.
어느 캄캄한 밤, 형의 심술에 못 이긴 흥덕이는 도끼를 들고 나무를 베기 위해 깊은 산에 오른다.
산속 깊은 곳에서 커다란 개암나무를 발견하고 베려는 순간, 다람쥐들이 와르르 나타나 소중한 나무라며 흥덕이를 말린다.
흥덕이는 다람쥐들을 생각해 나무를 베지 않고, 대신 몸에 좋은 개암 열매를 얻게 된다.
후두둑, 후두둑!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고, 흥덕이는 다람쥐들이 알려준 산속 낡은 초가집으로 들어가 비를 피한다.
“우르릉 쾅쾅!”
천둥소리와 함께 도깨비들이 나타나 “음마갱깽!” 요술을 부리며 신명 나는 연희판을 펼친다.
흥덕이도 숨을 죽인 채 그 광경을 지켜보다가 허기를 이기지 못해 개암 열매를 깨무는데…
“딱!”
처음 듣는 소리에 도깨비들이 깜짝 놀라 허겁지겁 도망치고, 흥덕이는 도깨비들이 흘리고 간 요술 빗자루를 발견한다.
과연 요술 빗자루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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