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감동과 지혜를 담은)

화성시 사람책 도서관

☆ 사람책 도서관이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대화로 독자에게 전달하는 소통형 프로그램

화성시민이 들려주는 인생, 직업, 우리동네 이야기. 삶의 경험과 지혜, 꿈을 향한 열정과 도전 등 종이책으로는 다 느낄 수 없는 생생한 이야기가 여러분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곱 번째 만남. 

사람책 공 화 순

시조랑 놀자

일시 : 2024년 5월 29일(수) 16시 ~ 17시 30분

장소 :  봉담도서관 3층 문화교실

대상 :  문학을 사랑하는 누구나

목차 1. 시조는 어떻게 왔을까?

       2. 재미있게 배우고 쉽게 따라하는 삼장 시조

       3. 내가 써보는 시조

사람책 소개 : 공화순 (50대, 여) 

                   한국시조시인협회 사무차장

                   계간지 <시조미학> 책입편집, 연간지 <경기문창> 사무국장

                   저서 '모퉁이에서 놓친 분홍', '지금도, 나는 흔들리고 있다'

독자에게 : 한국 문학에 관심있는 시민분들과 우리 전통 문학으로서의 시조가 지닌 매력과 가치를 나누고 싶습니다.

열람 절차  1. 사람책 소개 및 운영 안내 (5분)

               2. 신청 주제에 관한 지식, 경험 전달 (60분)

               3. 질의 응답 (20분)

               4. 참가만족도 조사 및 정리 (5분) 

� 6월 사람책 열람 : 6월 3일(월) 오전 9시 접수 시작

문의  031-8015-8273 (화성시문화재단 독서문화진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