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동아리 예화 재능나눔] 해설이 있는 한국무용 공연 <승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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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기관
- 다원이음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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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방법
-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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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좌분류
- 문화예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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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대상
-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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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일시
- 2026.06.02 09:00 ~ 2026.06.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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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기간
-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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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일/시간
- 금 / 15:30 ~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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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다원이음터 3층 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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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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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수 : 42/50
/ 대기자수 :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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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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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비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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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명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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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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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대기자의 경우 반드시 부모님 연락처 기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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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한사항
- 지역 : 제한안함 / 나이 : 제한안함 / 농업경영체 : 제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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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반참여수
- 최대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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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시감면
- 적용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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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처
- 070-8823-9956
2026. 06. 12.(금요일) 15:30~16:30
다원이음터 3층 소극장에서 마을동아리 '예화'의 무료 한국무용 공연이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1부 한국무용 공연
첫째마당 : 소고춤(김묘선류)
본 작품은 한국 민속춤 고유의 흥과 멋을 바탕으로 소고를 매개 삼아 인간 내면의 신명과 생명력을 표현한 무대입니다. 작은 소고를 손에 들고 장단에 맞추어 움직이는 춤사위 속에는 섬세한 호흡과 절제된 몸짓,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확장되는 역동적인 춤사위가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 전통춤 특유의 ‘정중동’의 미학을 완성도 높게 구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예술적 감동과 활력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둘째마당 : 입춤(이매방류)
본 작품은 한국 전통춤의 근간이 되는 기본 춤사위를 중심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전통춤의 원형과 근본정신을 담아내는 데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외적인 화려한 기교나 소품에 기대지 않고, 오직 춤꾼의 깊은 호흡과 절제된 몸짓, 은근하게 배어나오는 ‘멋’을 통해 무대를 채원 나갑니다.
단순한 기본춤을 넘어 무용수의 예술적 품격과 수련의 내공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무대로서,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춤 고유의 순수한 미학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셋째마당 : 쟁강춤
본 작품은 전설적인 무용가 최승희가 우리 전통 무속 신앙의 가락과 춤사위를 바탕으로 창작한 <무당춤>에서 비롯된 북한의 대표적인 신 무용 중 하나입니다. 본래 무속에서 사용되던 방울과 부채를 현대적인 무대 예술로 재해석하여 독창적인 연출을 선보입니다. 특히 양 손목에 쇠팔찌(방울)를 차고 춤을 출 때 울려 퍼지는 “쟁강, 쟁강”하는 경쾌한 방울 소리는 청각적인 신명과 리듬감을 극대화합니다. 활기찬 굴신과 역동적인 부채 사위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전통의 이색적인 매력과 유쾌한 활력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넷째마당 : 용담검무(남원시 향토무형문화유산)
본 작품은 1862년 동학의 창시자인 수운 최제우선생이 남원 교룡산성 내 은적암에 은거할 당시<검결>을 짓고 수행의 방편으로 추었던 우리 민속 고유의 전통전승무예입니다. 수운 선생의 처형 이후 오랜 세월 동안 비밀리에 숨어서 추는 칼춤으로 비전되어 오다, 명인 장효선박사가 부친으로부터의 계승과 50여 년의 검무 수련 및 학술적 연구를 바탕으로 복원.계승해 낸 남원시의 대표적인 향토무형문화유산입니다. 목검을 활용한 거침없고 강인한 사위 속에 개벽과 생명의 몸짓을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전통 검무가 가진 장엄한 기백과 묵직한 예술적 감동을 선하하고자 합니다. 본 공연에선 목검대신 가검을 가지고 공연합니다.
2부 공연 승무 이야기
본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승무>는 한국 전통무용의 정수이자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국가무형문화재입니다. 불교적 색채를 띠고 있으나 단순한 종교의식을 넘어 인간 내면의 번뇌와 삶의 고뇌를 이겨내고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과정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작품입니다. 공간을 가르는 길고 유려한 흰 장삼 놀림 속에 정중도의 미학이 묵직하게 베어있으며, 후반부 관객의 심장을 울리는 역동적이고 장엄한 법고(북)가락은 압도적인 몰입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